PRESENTER
허가봉(許家芃)
미식 여행 칼럼작가
시니어 미식 여행기자에서 문자 촬영 종사자로 변신.
어머니가 식당 셰프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부엌에서 보고 놀아서 식재료가 어떻게 맛있는 요리로 변신되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음식을 좋아하고 어머니의 영향 때문에 요리도 잘 합니다. 최근에는 자기 식품 브랜드 “절대(絕代)족발”을 창업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미식 기자로 20년 동안의 직장생활에서 많은 셰프들을 알개 되었고, 명가 요리도 많이 배웠습니다. 요리외에도 미식 촬영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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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nessahsu_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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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vannessahsu.pixnet.net/blog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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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Q: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십니까?
A:아침에 일어난 후에 효소 한 잔을 마십니다. 일 때문에 점심과 저녁을 비교적 많이 먹는 편이라, 아침을 별로 먹지 않습니다. 신체 ph값을 조절하면서(고기를 아주 좋아해요), 음식을 하루 두 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않으면 직업 피해가 큽니다.(하하)
Q:평상시에 가장 자주 가는 곳은?
A:동문(東門)근처에 커피숍「리웬상행(莉園商行)」, 환경이 조용하고 좋은 음악과 맛있는 드립 커피도 있습니다. 가끔은 노트북을 들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이 커피숍의 드립 커피는 아주 특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입맛에 따라 특별히 만들어 주며, 원두의 로스트 등급과 맛에 따라 고객에게 직접 만들어 줍니다. 저는 특히 감귤향을 좋아합니다.
Q:가장 자주 가는 식당은?
A:
1. 이완면(伊宛麵), 친구와 같이 투자한 가게입니다. 평소에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도 자주 갑니다. 여러분께 추천할 요리는『전대쌍각면(絕代雙腳麵)』입니다. 저는 족발을 아주 좋아해서 즐겨먹다가 개발한 음식입니다, 족발부위는 암 흑돼지를 골라서 비린내가 없습니다. 손님들이 이 곳에 오시면 「이 면을 잘 드실수 있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Facebook: www.facebook.com/YIWANMIAN2018/
2. 탄(綻) 1852 스테이크관, 미국 뉴욕커 스테이크를 추천합니다. 독특한 숙성법으로 처리한 육질의 외부는 아삭하고 내부는 부드러워서, 뉴욕커 스테이크의 질기고 기름끼 없는 인상을 전복했습니다. 애피타이저, 드레싱과 디저트도 정말 맛있습니다. 셰프는 여러분들이 기억한 『타이(台)』의 요소로 대만식 요리를 창조했습니다. 기타 스테이크관에서 타이화로 만드는 셰프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으며,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Facebook: www.facebook.com/Zhan1852/
Q:퇴근후의 레저활동은?
A:드라마와 Candy crash, 슈퍼 마리오등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을 할 때는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중국 사극, 궁궐 드라마등을 좋아하며, 촬영 화면의 각도 및 복장의 디테일등을 살펴보고, 각 다른 시대의 복장의 포인트 또는 실제 역사와의 차이점등을 연구하고 호기심이 생길때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기고 합니다.
Q:최근에 읽은 책은? 읽은후의 소감 혹 느낌은?
A:인생은 두려울 게 없다! 대만 최초의 프랑스식 요리 여성 셰프, 여유군(黎俞君).
요리계의 여성은 부엌에서 비교적 차별대우를 받으며, 직장생활이 어렵습니다!
여유군 씨는 과감하게 자신의 인생을 창조했으며, 심지어 언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타국으로 떠나 요리를 배우러 갔습니다. 한 때는 자신을 절망한 환경에 서서 어렵게 성장했습니다. 여유군 씨가 30살에, PapaMio 이탈리아식 부엌을 창업했으며, 타이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이 됐습니다. 37살에 옌즈화(鹽之華) 프랑스식 레스토랑을 차렸습니다. 그의 인생에는 지속적인 배움과 호기심, 그리고 요리에 대한 신념이 가득 차 있고, 심지어 식탁용 식기에도 많은 정성을 뒀습니다. 여셰프의 배경은 병범하지만, 그의 과감, 노력으로 색다른 인생을 만들었으며, 그의 이야기는 저희에게 좋은 사례를 남겼으며, 그의 책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미식이 식탁에 올라올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A:먼저 사진을 찍은 후에 모양을 보고 냄새를 맡아 봅니다.
Q:맛에 대한 평가는 아주 주관적입니다, 그럼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합니까?
A:사람마다 맛에 대한 느낌이 달라서 사실상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 때문에 먹는 음식 종류와 식당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서 보통은 평균값으로 판단을 합니다. 버블티로 예를 들면, 10 개의 버블티 브랜드를 맛 본후에, 경험값으로 버블의 식감, 홍차와 우유의 비율등 기준 구간이 어디에 있는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요리는 처음 먹어본 음식이라서 당장 그 맛을 평가하지 않고 그 느낌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미식 평론은 반드시 각다른 맛을 먹어봐야 하며, 식재료를 뇌속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해야 합니다, 다른 업계도 동일하게 시간으로 경험값을 누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대만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 혹 가장 가고 싶은 곳은?
A:화련 타이루거(太魯閣), 원래는 중국 여행을 자주 즐겼습니다. 이유는 아름다운 산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타이루거의 산수 경치가 중국보다 전혀 손색이 없음을 알게 됐습니다.
타이루거(太魯閣) 국가공원 https://www.taroko.gov.tw/
Q:호텔에 머물 때 가장 기대하는 것은?
A:많은 성급 호텔에 머물어 봤지만, 공간 배치는 거의 비슷합니다. 방문을 열면 어른쪽이 욕실이고, 작은 복도를 지나가면 바로 침대가 보입니다. 이러한 공간 설계는 모두 전통적인 스타일이며, 저로서는 특별한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일반 전통 공간과는 색다른 설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소켓의 편리성과 디자인에 대한 디테일성도 살펴보는 편입니다.
Q:타이베이 호텔그룹의 호텔에 대한 인상은?
A:첫 눈에 흰색 건물을 본 순간 제 눈길을 끌어당겼습니다. 그리고 흰색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호텔로서 흰색은 관리하기 어려운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도 정말 궁금합니다! Ambience호텔의 욕실은 밝고 넓습니다. Ambience의 욕조는 키가 큰 저에게는 다리를 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침대의 외관은 특이하지 않지만, 잠자리로서는 편안합니다. 아침식사 부분도 종류가 다양한 편입니다. 원래는 세트로 제공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이러한 규모의 호텔로서 뷔폐식 아침을 제공하는 것 또한 성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년 전에 신문사 동료가 한 번 와 본적이 있어서 크게 추천을 했습니다. 그때는 Ambience호텔에 대해 인상이 별로 없었지만, 예전 부터 오고 싶었습니다. 단, 오늘에서야 와보네요.(큰 소리로 웃음)